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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속의 무한우주

동양문화권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우주의 모습에 대한 서로의 생각이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종종 놀랄 때가 있다. 그것은 거시우주와 미시우주의 동일성에 대한 상상인데, 현대 물리학 역시 양 세계의 유사성에 대해 점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글은 동양철학에 바탕을 두고 현대 과학의 제반성과들로써 우주의 모습을 재해석하고 있다. 즉 과학적 관측량들의 비교를 통해, 거시우주와 미시우주의 제반 요소들 사이에는 10의 30승이라는 비례상수가 개재함을 증명하고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우주는 10의 30승 상수를 매개로하여 시공을 통해 무한히 중첩된다는 ‘프랙탈 우주론’을 제시하고 있다.
동양문화권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우주의 모습에 대한 서로의 생각이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종종 놀랄 때가 있다. 그것은 거시우주와 미시우주의 동일성에 대한 상상인데, 현대 물리학 역시 양 세계의 유사성에 대해 점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글은 동양철학에 바탕을 두고 현대 과학의 제반성과들로써 우주의 모습을 재해석하고 있다. 즉 과학적 관측량들의 비교를 통해, 거시우주와 미시우주의 제반 요소들 사이에는 10의 30승이라는 비례상수가 개재함을 증명하고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우주는 10의 30승 상수를 매개로하여 시공을 통해 무한히 중첩된다는 ‘프랙탈 우주론’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쓴 정윤표는 1950년 대구에서 태어나서 경북고와 한국해양대를 졸업했다. 한진해운 선장 등 20여 년 동안의 해상생활 후 지금은 부산항의 도선사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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